땅 속 340m 아래 "자연 동굴 폭포"라고요?...세상 예쁜 폭포수, 여기는 테네시주 채터누가에루비폴(Ruby Falls)이에요!
앰배서더 코멘트:
미국에서 일반인들에게 오픈되어 있는 폭포 중 가장 높고 깊은 곳이랍니다. 위에서 떨어지는 물줄기 높이만 44m라고 해요.
루비폴 꼭대기 마운틴 타워에서 테네시 계곡, 컴버랜드 고원, 테네시 강 전망 또한 볼 수 있다는 점~
동굴 내부에는화장실이 없다고 해요. 한번 입장하면 되돌아 나가기까지 거리를 생각해 미리 화장실 다녀오기는 필수:)
많은 거리를 걸어야 하니 편한 운동화를 신고 가세요. 참!!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은 카디건 종류의 겉옷도 챙기시길 추천합니다 :)
관광객으로 붐비는 곳이라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하면 좀 더 빨리 입장할 수 있어요. 입장료는 클래식 폭포 관람 성인 $21.95(매일 오전 8시-오후 8시), 루비폴과 락 시티 투어는 성인 $43.90이에요. 다양한 어트랙션이 포함된 랜턴 투어, 캐번 체험 투어도 비교해 보고 구매하세요.
Credit @__everythingphotography
제보자: 미국언니 앰배서더 이윤이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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