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난 인증샷을 남기고 싶다면?😆텍사스주 달라스 다운타운 중심부에 멀리서도 한눈에 보이는 30피트의 파란 안구🧿Giant Eyeball🧿앞에서 셀카 어떠세요? 작품에 대한 설명이 없어🕵️♀️궁금증을 자아내는 곳이랍니다!
앰배서더 코멘트:
Jour 호텔과 네이만 마커스 길 건너편에 개인 소유의 조형물이에요. 달라스에서 셀카를 가장 많이 찍는 곳 중 하나인 곳이에요.
원래는 2007년에 시카고에서 임시 전시회 설치를 위해 만들어진 후 2013년에 달라스로 옮겨진 것이라고 하는데요. 중간에 세인트루이스에서 6년동안 보관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Giant Eyeball 는 섬유 유리로 만들어졌는데 실제 안과 의사가 디자인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붉은 정맥과 동공의 정교함에 기괴하다는 평가도 있어요. 설치 예술가 Tony Tasset이 자신의 아기의 Blues의 눈을 모델로 만들었다고 해요.
도보에서도 볼 수 있는 건축물이지만 개인 소유의 건축물이라 게이트가 잠겨 있을 때가 있어 가까이서 못 보고 올 수 있다고 하네요.
웹사이트: X
연 락 처: X
Credit: @jae__elle @julzkimmm @yasikarimii @armedandroyal
제보자: 미국언니 앰배서더 이윤이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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