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도시보다는 그림 같은 자연이 더 좋을 때가 있쟈냐😍미시간주 Isle Royale National Park에서는 모든 속세를 떠나 한 폭의 그림 속 주인공이 된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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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배서더 코멘트:
ㆍ미시간주에 속해있는 미국령의 섬이지만 캐나다 온타리오주와 거리상으로 훨씬 가까운 건 비밀
ㆍ아름다운 이 섬은 매년 11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는 모든 방문자를 받지 않아요! 4월 16일부터 10월 말까지만 경험할 수 있는 아름다운 경치를 놓치지 마세요!
ㆍ미시간과 미네소타에서 ferry나 seaplane을 타고 들어가야만 하니 운영시간, 요금, 출발지 확인은 필수! 특히 성수기인 여름은 예약이 빨리 찬다고 하니 미리 예약도 필수
ㆍ항구에서 머무는 Overnight guest외에는 섬 전체가 wifi도 cellular data도 안터지는 자연 중의 자연! 환경보호를 위해 자동차 입장도 허락되지 않아요! 속세 떠나 자연인으로써 머리 식히기에 딱 좋쥬?!
ㆍ15세 이하는 무료, 그 외는 1인당 $7의 입장료가 있어요. 저처럼 자연덕후라 National Park Annual Pass가 있다면 공짜!
ㆍ스쿠버 다이빙, 보트 투어, 하이킹, 캠핑, 카야킹 등 자연에서 할 수 있는 여러 액티비티도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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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906) 482-0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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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ktfgzi @andrewslusher @ekventures @tyleranddeborah @handmedown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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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 미국언니 앰배서더 이화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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