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는 LA 브런치 맛집!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에 위치한 Blu Jam Cafe에서 프렌치토스트는 잊혀질 수 없는 맛이랍니다😋
앰배서더 코멘트:
블루 잼 카페에서 1위로 사랑받는 crunchy french toast 가 corn flake 빵 때문에 느끼할 수도 있지만 블루베리와 딸기가 느끼함을 싹~ 잡아줘서 느끼함 없이 음식을 드실 수 있답니다~ 그리고 달달하게 드시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옆에 연유도 같이 따라 나온다고 하네요!
레귤러 커피를 시키시면 커피 리필도 가능하니 꼭 참고하고 가세요!
미리 예약이 안 된다고 해요~ 가서 앞에서 이름을 적으시면 보통 20~30분 정도는 기다리셔야 하니깐 일찍 가시는걸 추천해 드려요!
다운타운뿐만이 아닌 멜로즈 거리, 브렌트우드, 셜맨옥스, 등 로스앤젤레스에 총 6개의 지점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멜로즈 지점에 가신다면 웨이팅 시간동안 지루하지 않게 멜로즈거리의 명물인 핑크벽도 가보시면 정말 좋을꺼같아요!
블루잼 카페는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메뉴도 있답니다! 버거에서부터 파니니, 스크램블, 그래놀라, 스프, 등등 vegan options들이 정말 많아요!
인기메뉴: Crunchy French Toast, Egg Benedict, Blu Jam Benedict, Churro French Toast
연 락 처: (213) 266-8909
Credit: @therubyelement @luciabae @gundari_ @alicemommom @vivascallejeras @hsuann54
제보자: 미국언니 앰배서더 권제니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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