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쨍쨍한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사우스 비치🌊해변가를 계속 걷다 보면 마치 이 해변의 주요 포인트처럼 보이는 알록달록하고 이쁜🌈라이프가드 스탠드가 보이는데요! 사우스 비치를 방문하신다면 라이프가드 스탠드 앞에서 인생 사진📸건져보는건 어떠세요👌🏻
앰배서더 코멘트:
사우스 비치 해변가에 놓인 라이프가드 스탠드는 20개 이상이에요. 걷다 보면 다양한 스탠드의 모양과 색깔이 보이실 거에요.
사우스 비치 boardwalk는 약 6.5km 정도인데 천천히 걷다 보면 기분도 좋아진다는 사실! 자전거도 빌릴 수 있답니다!
확실히 저녁때보다 아침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사진 찍기 딱 좋아요. 저는 아침 9시쯤에 갔는데 어떤 라이프가드 스탠드에는 벌써부터 사진 찍으려고 줄을 섰더라고요!
낮에는 인명 구조원이 근무 중이니, 사진 찍을 때 방해가 안 가도록 주의해주세요!
특히 주말에는 스트릿 파킹이 어려울 수 있으니 가능하면 우버 또는 spot hero앱을 이용하시는 걸 추천해요
Credit: @_hellosusan
제보자: 미국언니 앰배서더 이은선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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