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네시주에 살고있던 부부는 2012년 조그마한 푸드트럭에서 비스킷과 보넛(bonut)을 팔기 시작했다❗️그런데 지금은 테네시주 내쉬빌 안에서도 꼭 가봐야 할 브런치가게가 되어버린 Biscuit Love♥️🍪♥️
앰배서더 코멘트:
이 곳에서만 특별히 맛볼 수 있는 보넛은 비스킷 도우를 튀겨내서 도넛 스타일로 만들었으며 biscuit +donut= bonut 이라고 불려용
"최고의 방문지"로 선정한 내쉬빌은 남부에서 가장 멋지고 맛있는 도시라고 불리우는데요. 그중에서도 이곳 카페 안에 장식된 NASHVILLE 이라는 사인은 내슈빌 안에서도 인기있는 포토스팟 top10이라고 해요!
비스킷 러브에서는 치킨 비스킷이 인기 메뉴라고 하는데요. 직접 만든 소스와 찍어먹으면 후회 없는 맛을 볼 수 있어요!
이곳 카페의 트레이드 마크인 천사날개 벽화에서도 사진 한장 찍어주세용
웹사이트: https://biscuitlove.com
연 락 처: (615) 490-9584
Credit: @michele.nicole @costanzatravel @quadcitiesinfluenceher @dramaqueendiet
제보자: 미국언니 앰배서더 지선유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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