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만든 뉴욕의 핫한 디저트 맛집?😮 Flatiron District에 위치한 Lysée를 소개합니다🧁🌽 빵집이 아닌 미술관에 온 것 같은 비주얼 디저트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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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코멘트:
ㆍLysée는 박물관, 미술관을 뜻하는 프랑스어 Musée와 Lee 셰프의 이름을 따 만들어졌습니다
ㆍ창업자 이은지 셰프는 부산에서 태어나 2006년 프랑스로 간 후 파티세에 교육을 받았습니다
ㆍ셰프는 프랑스의 TV 서바이벌 프로그램 ‘다음엔 누가 위대한 파티시에가 될 것인가(Qui Sera Le Prochain Grand Pâtissier?)’ 시즌4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비유럽권 셰프가 파이널에 오른건, 전 시즌을 통틀어 처음 있는 일이었다고 합니다
ㆍ미슐랭 스타 3개를 받은 Le Meurice에서 4년간 교육을 받은 후 2스타 모던 한식 레스토랑 Jungsik의 수석 페이스트리 셰프로 활동했습니다
ㆍ이 곳의 디저트는 눈을 속이는 trompe l’oeil 기법을 사용해 겉모습은 장식품 같지만 잘라보면 맛있는 디저트가 나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ㆍ디저트 외에도 커피 및 시그니처 우유, 계절음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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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메뉴: Corn Mousse Cake, Petit Jardin, Teddy Bear D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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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44 E 21st St, New York, NY 1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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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lyseeny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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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fellowshipofthef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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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미국언니 어널스 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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